지난 2007년 일본의 가구당 평균 소득은 556
만 2천 엔으로 1988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후생노동성이 '2008년 국민 생활 기초조사'에
가구당 평균 소득은 1994년 664만 2천 엔을 최고로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2007년에는 20년 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생계 책임자의 소득이 감소하고, 소득이 줄어드는 고령자 가구가 증가한 것이 소득 감소의 주요 배경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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