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치타 시의 버려진 공동주택에서 러시아판 '늑대 소녀'가 발견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경찰은 다섯 살로 밝혀진 이 소녀가 5년간
발견 당시 이 소녀는 전혀 씻겨지지 않은 채 더러운 옷을 입고 있었으며 동물의 습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또 강아지처럼 짖는가 하면 보호자가 방을 나가면 방문으로 뛰어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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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치타 시의 버려진 공동주택에서 러시아판 '늑대 소녀'가 발견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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