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신종플루 감염자와의 접촉에 따른 2차 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중국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광둥성 광저우에서 신종플루 환자와 접촉한 24세 여성이 이 질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저우의 한 사진관에서 일하
당시 사진을 찍으러 온 28세 남성은 24일 뉴욕에서 귀국한 미국계 중국인으로, 27일 검사 대상자로 분류되고 나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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