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경찰국의 트레이시 휴즈 대변인은 신원미상자 1명이 소총을 들고 박물관 안으로 걸어 들어가 경비원을 쐈으며, 총격을 가한 이 사람도 총에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사 여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급작스런 총격 소리에 평일 오후 박물관을 관람하던 시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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