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경제난으로 국민이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찰스 왕세자에 들어간 공공기금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비판
지난해 회계보고서에 따르면 찰스 왕세자에게 지원된 공공기금은 300만 파운드로 전년보다 무려 25%나 늘어났습니다.
특히 찰스 영국 왕세자 부부의 여행비가 170만 파운드로 48%나 급증해 왕실이 세금을 낭비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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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경제난으로 국민이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찰스 왕세자에 들어간 공공기금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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