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에 선출된 아마노 유키야는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할 능력을 획득하고자 노력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노는 로이터와의 회견에서 이란이 핵무기 능력을 추구했느냐는 질문에 자
IAEA 주재 일본 대표부 대사인 아마노는 앞서 35개 이사국 투표에서 당선에 필요한 3분의 2 이상을 득표해 오는 11월 임기가 끝나는 현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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