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전문사이트 티엠지 닷컴은 경찰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프로포폴 성분의 강력한 마취제 '디프리반'이 잭슨의 주요 사인이라는 증거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경찰은 잭슨의 주치의이자 잭슨이 사망할 당시 곁에 있었던 콘래드 머리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머리가 잭슨에게 디프리반을 투여했다는 강력한 증거들을 이미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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