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최근 임명한 제1부통령이 강경보수파의 반발로 사흘 만에 사퇴했다고 이란 국영 프레스TV가 보도했습니다.
프레스TV는 에스판디아르 라힘 마샤이에
아마디네자드 대통령과 사돈인 마샤이에는 지난해 7월 이란이 이스라엘과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해 강경보수파의 분노를 샀으며, 부통령 임명 이후 보수파의 사퇴 요구에 시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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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최근 임명한 제1부통령이 강경보수파의 반발로 사흘 만에 사퇴했다고 이란 국영 프레스TV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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