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국제 사회가 대북 제재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혀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국제사회가
이어 북한의 핵보유로 인해 군비경쟁이 가열되면 동북아 지역의 정세는 불안해진다며, 이 때문에 중국이 미국과 협력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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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국제 사회가 대북 제재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혀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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