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법부는 대통령선거 이후 시위에서 폭력행위를 주도한 용의자 20여 명에 대한 재판을 다음 달 1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2일 대선 이후 마무
대선 후 시위와 관련해 체포된 이는 모두 2천여 명에 달하며 이 중 200여 명은 여전히 구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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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법부는 대통령선거 이후 시위에서 폭력행위를 주도한 용의자 20여 명에 대한 재판을 다음 달 1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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