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시아파 교도들을 대상으로 한 연쇄 폭탄 테러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발생해 27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다쳤
이번 테러는 바그다드 시내와 외곽의 모스크나 기도소 등지에서 기도를 마치고 나오는 시아파 교도들을 상대로 6건이 연이어 터졌습니다.
특히 바그다드 북동부 알-샤브 구역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로 21명이 숨지고 35명이 숨졌다고 이라크 내무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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