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반구는 겨울철을 맞아 사망자가 늘고 있는데 집계가 늦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사망자 수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성지 순례를 앞둔 사우디아라비아도 순례자는 병이 없다는 증명서를 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우디는 신종플루로 6명이 숨졌는데 더이상 확산을 막기 위해 노인과 어린이는 성지순례를 금지하고 증명서가 없는 사람에게는 비자를 내주지 않을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