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들이 자연재해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11일 일본 도쿄 서부 시즈오카 현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해, 110명의 피해자가 나온 데 이어
이런 가운데 태국 국립재난경보센터는 서부 해안 마을인 반남켐에서 쓰나미 조짐이 보이자 마을 지도자들에게 경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 4백 명의 주민을 대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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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들이 자연재해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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