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나로호 발사와 관련한 미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한국은 우주발사체 프로그램을 책임있는 방식으로 개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켈리 대변인은 "한국 정부는 미사일과 로켓 개발에 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지난 2001년 받아들였고, 평화적 목적과 투명한 방법으로만 로켓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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