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북쪽 산악지역에서 일주일째 맹위를 떨치던 산불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난달 26일 앤젤레스
하지만, 밤새 불탄 면적이 최근 이틀 동안 밤새 피해면적보다 적고, 기온이 다소 떨어지고 습도가 높아져 산불이 번지는 기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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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북쪽 산악지역에서 일주일째 맹위를 떨치던 산불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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