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헤럴드 선의 보도에 따르면 멜버른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은 지난 1970년대 당시 11살이던 딸을 협박해 성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30년 동안 성 학대와 유린이 이어지는 사이 딸은 4명을 출산했으나 아이들 모두 근친상간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질병을 앓고 있으며 그 중 한 명은 사망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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