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일곱 번째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일간신문인 탕니엔이 보도했습니다.
탕니엔은 보건부 소식통을 인용해중부 다낭시에 거주하는 40세 남성 한
소식통은 숨진 남성의 정확한 사인을 가리려고 보건부가 냐쨩의 파스퇴르연구소에 혈액검사를 의뢰한 결과 그가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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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일곱 번째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일간신문인 탕니엔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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