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의 양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이드 알 피트르' 연휴가 오늘(20일) 이슬람 대부분 국가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드 알 피트르는 이슬람력
한편,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이드 알 피트르를 축하하는 연설에서 "이스라엘이라는 악성종양이 이슬람 국가에 고통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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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의 양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이드 알 피트르' 연휴가 오늘(20일) 이슬람 대부분 국가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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