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가 북부지역에서 일어나는 자살 폭탄 테러의 배후 조종자를 체포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파키스탄군 당국
아부 파라즈는 파키스탄 스와트 지역에서 활동하는 탈레반 사령관 중 핵심 인물이며, 최근 스와트에서는 하루에 한 번꼴로 군과 민간인을 겨냥한 자살 폭탄 테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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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정부가 북부지역에서 일어나는 자살 폭탄 테러의 배후 조종자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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