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번 회담은 미국과 일부 유럽국이 다른 나라를 대하던 기존 방식을 법과 정의, 존중에 기반을 둔 방식으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란 파르스통신이 전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는 이어 "이란은 협상 결과가 어떻든 상처받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은 이슬람혁명 이후 30년간 어떤 상황도 이겨낼 힘을 길러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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