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에서 세 번째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세케이 터머스 헝가리 보건장관이 밝혔습니다.
터머스 장관은 유방암 치료를 받던 중 지난 2일 사망한 33세
헝가리 공공보건의료국은 숨진 여성이 최근 출산을 했으며 유방암 진단을 받고 화학요법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헝가리에서는 지난 7월 33세 남성과 42세 남성이 신종플루로 사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헝가리에서 세 번째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세케이 터머스 헝가리 보건장관이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