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북한 방문을 마치고 베이징에 도착한 그레이엄 목사는 이번 보즈워스 대표 초청 연장으로 북미 대화를 시작할 계기가 생겼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레이엄 목사는 또 김계상 외무성 부상이 수개월 전에는 회담을 반대했지만, 지금은 돌아올 용의가 있으며 미국과의 양자 간 협의도 아울러 개최하기를 원한다고 북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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