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엣 주석은 또 최근 양국 간에 발생한 일부 이견이 원만하게 해소됐으며 앞으로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대화를 통해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찌엣 주석은 "베트남은 과거를 딛고 미래를 지향한다"며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아시아권 국가로 문화. 역사적으로 많은 것을 공유하는 만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관계 확대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