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부실한 국영기업은 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재계 인사들과 만나 부실한 국영기업은 "사라지든가" 아니면 "
국영 기업들은 전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시절에 광범위하게 특혜를 받으면서 성장을 했기 때문에 메드베데프의 발언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새삼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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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부실한 국영기업은 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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