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북핵 특사와 리 근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이 이르면 이번 주말에 회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캘리 대변
이에 따라 북미 양자 간 접촉이 동북아 협력 대화가 열리는 26∼27일 이전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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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북핵 특사와 리 근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이 이르면 이번 주말에 회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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