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에 대해 미얀마 군사 정부가 연금 조건을 완화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일본 대표단 대변인 고다마 가즈오에 따르면 테인 세인 미얀마 총리는 지난 8
테인 세인 총리는 또 내년에 실시될 총선에 주요 정당을 포함한 모든 정파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지만. 수치 여사의 선거 참여를 허용할지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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