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샌디에이고 동북아협력 대화에 참석 중인 성김 특사와 리근 국장이 현지에서의 추가 회동 계획이 현재로선 잡혀 있지 않지만, 그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켈리 대변인은 또 한반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토론회가 열리는 뉴욕에서도 양자 회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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