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성 김 특사가 뉴욕에 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우드 국무부 부대변인은 성 김 특사가 뉴욕에 가지 않았고 다른 국무부
이에 따라 리근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미외교정책협의회와 코리아소사이어티 공동 주최로 뉴욕에서 열린 북한문제 토론회에서는 북미 간 접촉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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