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정부는 전국 14개 주 가운데 적어도 5개 주에서 지난 5일부터 계속된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홍수 등으로 이처럼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멕시코만의 유전과 가스전 시설도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도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 주에 이어 플로리다주까지 허리케인 경보를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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