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프리는 자신이 소유한 케이블 방송 출범 준비를 위해서 이런 결단을 내렸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윈프리의 프로덕션사 대변인은 윈프리가 오늘(20일) 방영되는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 쇼'는 하루 시청자가 7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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