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거행된 니그리스의 추모식에는 수천 명이 참석해 비극적인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그리스 1부 리그 경기를 하기 전에 1분간 묵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고 선수들은 조의 표시로 검은색 밴드를 팔에 착용할 계획입니다.
그리스의 프로축구 리그 라리사에서 활약하던 니그리스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6일, 밤새 몸의 이상을 호소하던 중에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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