쑹 원장은 한국은행 베이징사무소와 베이징한국경제인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세미나에서 미국 경제는 침체된 소비와 수출을 정부 투자가 억지로 끌고 가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또 위안화 절상과 관련해 위안화가 1% 절상되면 중국의 수출이 0.7% 감소할 정도로 수출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