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식통은 아프간 재건팀 규모는 100∼110명 선으로 정했지만, 현지 상황에 따라 조정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보호병력 규모는 325명 선에서 소폭의 가감이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또 파병지역은 현재 나토와의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파르완주로 사실상 결정이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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