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원더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엘리 위젤과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 같은 명사들에 이어서 11번째 유엔 평화의 메신저가 됐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원더에 대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영감을 불어넣어 줬다고 말했습니다.
평화의 메신저는 영화와 음악, 문학, 스포츠 분야의 명사를 위주로 유엔의 활동상과 이상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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