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29층짜리 건물 높이에 달하는 크리스마스트리의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이 트리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큰 수상 크리스마스트리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는 1만 1천2백cm에 달하는 세계 최대 인공 크리스마스트리의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공식 인증을 위해 기네스북 대표도 화려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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