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대화를 통해 북·미간 상호 이해가 증진되고 서로 간에 가장 관심 있는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 대변인은 이번 대화가 6자회담의 재개를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보즈워스 대표는 방북 이후 이번 주 늦게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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