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사는 이 남성은 닌텐도의 게임인 '러브 플러스'를 즐기다 게임 속 캐릭터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부부는 결혼식을 올린 후 괌으로 신혼여행까지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브 플러스는 고등학생인 주인공이 게임 중 등장하는 세 명의 미소녀 캐릭터를 유혹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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