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인도양 연안 13개국에서 22만여 명의 인명을 앗아간 쓰나미 5주년을 맞아 각국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주민 5천여 명 가운데 절반이 희생된 태국 안다만 해안의 반남켐에서는 수
습니다.
스리랑카는 전국적으로 2분 동안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국영 라디오와 TV 방송은 5년 전 쓰나미가 덮친 오전 9시25분 정규 방송을 중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2004년 인도양 연안 13개국에서 22만여 명의 인명을 앗아간 쓰나미 5주년을 맞아 각국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