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저명한 전직 은행가인 우마르 무탈라브는 용의자로 체포된 23살 우마르 파루크 압둘 무탈라브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신을 알 카에다 조직원이라고 밝힌 압둘 무탈라브는 지난 25일 미국 노스웨스트 항공 소속 에어버스 330 여객기에 타고 있다가 폭탄 테러를 시도해 미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