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반정부 주요 지도자인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와 메흐디 카루비 전 의회 의장이 테헤란을 탈출했다고 이란 관영 IRN
통신은 두 야당 지도자가 북부 지역으로 피신했다며 "자신들의 처벌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렇지만, 야당 성향의 한 웹사이트는 2명의 반정부 지도자들이 보호라는 명목 아래 구금 상태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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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반정부 주요 지도자인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와 메흐디 카루비 전 의회 의장이 테헤란을 탈출했다고 이란 관영 I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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