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두랑고에 있는 교도소 안에서 재소자끼리 싸움이 붙어 무려 23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다쳤습니다.
교도소 직원들이 사투를 벌이는 이들을 진압했고, 교도소 안팎에는 경찰관들이 배치됐지만, 긴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동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수감자 가족들이 자세한 소식을 들으려고 교도소 밖에서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