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최근 화폐 개혁과 식량난 심화로 더욱 어려워진 북한 경제와 관련해, 북한이 국제사회와 건설적으로 협력할 때 더 나은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차관보는 "북한이
크롤리 차관보는 또, "북한이 고립을 자초하는 것은 북한 주민들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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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최근 화폐 개혁과 식량난 심화로 더욱 어려워진 북한 경제와 관련해, 북한이 국제사회와 건설적으로 협력할 때 더 나은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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