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우주의 카우보이'라는 별명의 이 남성은 72센티미터에 달하는 칼을 입안 깊숙하게 찔러넣는 묘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08년에도 17개의 칼을 삼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위험천만한 진기명기에 보는 사람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절대 따라하면 안 되겠습니다.
<오대영 / 5to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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