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 잉구세티아 자치공화국의 한 가옥에서 폭발이 일어나 경찰과 시민 등 2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습니다.
잉구세티
비상대응국 관계자는 경찰이 반군을 찾기 위해 이 집에 들어서려고 했을 때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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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남부 잉구세티아 자치공화국의 한 가옥에서 폭발이 일어나 경찰과 시민 등 2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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