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칠레 대지진의 여파로 발생한 쓰나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와이와 사모아, 괌 등의 해안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시민들에게 지방정부 관리
현재 하와이에는 해안가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하는 쓰나미 경보 사이렌이 발령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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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칠레 대지진의 여파로 발생한 쓰나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와이와 사모아, 괌 등의 해안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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