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 한국대사관과 현지 병원 관계자는 목 부위를 찔린 심 씨는 4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심 씨는 자연 호흡을 하며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라며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 앞으로 2, 3일 더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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