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에서 40명을 태우고 가던 버스가 전복돼 2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습니다.
텍사스주는 관광버스 한 대가 샌 안토니오에서 50마일 떨어진 주간 고속도로에서 뒤집히는 사고가 났다고 전했습니다.
이 버스는 멕시코를 향하던 중이었으며, 사고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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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에서 40명을 태우고 가던 버스가 전복돼 2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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