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를 지지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이번 주말 다시 대규모 시위를 열기로 했습니다.
시위대는 정부 측 대표단과 가진 협상이 결렬돼 다시 반정부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사업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진 탁신 전 총리도 지지자들에게 반정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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