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리콜로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겪는 도요타자동차가 신속한 리콜 결정을 위해 '글로벌 품질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도요타는 도요다 아키오 사장 주재로 첫 품질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리콜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도요다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신뢰회복을 위해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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