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국의 재정 적자가 유럽연합 회원국 가운데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올해 영국의 재정 적자가 국내총생산, GDP의 12%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그리스의 9.3%나 아일랜드의 11%를 넘어 27개 EU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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